애플페이 카드사 확대 교통카드 기능 도입

올해 3월 애플페이 출시 이후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애플페이는 현대카드만 등록 가능하여 카드를 새로 발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애플페이의 카드사 확대와 교통카드 기능 도입에 관한 최근 소식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은행계 카드사 참여

그동안 애플페이는 현대카드만 유일하게 등록 가능하여 삼성페이에 비해 사용률이 다소 저조한 편이였습니다. 최근 현대카드 외에 파트너 카드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등 3대 카드사에서 애플페이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하였다고 하는데요. 매체에서는 올해 9~10월 중 서비스 런칭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신규 카드 발급을 망설였던 분들은 가을까지 좀 더 기다려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파트너 카드사가 확대되면 그만큼 사용처도 다양해지고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통카드 기능 확대

지난 6월 7일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 운영체제 ios 17 베타 버전 설명서에서 티머니(tmoney) 부분이 새롭게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티머니, 캐시비 교통카드는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애플페이로는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는데요. 최근 애플에서 국내 교통카드 기능 도입을 위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교통카드 지원이 거의 확실해지는 듯합니다. 도입 시기는 ios 정식 버전 론칭 시기에 따른 9월 경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페이 최근 소식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외에도 우정사업본부(우체국)에서 애플페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단말기 교체 사업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파트너 카드사 확대, 교통 카드 기능 지원, 우체국 사용 등이 본격화되면 애플페이가 더욱 큰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