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유지장치 떨어짐, 다른 병원에서 부착한 후기

2019년도에 치아 교정이 끝난 후 치아 안쪽으로 고정식 유지장치(철사)를 했었는데요. 최근에 윗니에 붙어있던 철사 끝부분이 떨어져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교정 유지장치 다시 붙인 후기 공유해 보겠습니다. 



떨어진 교정 유지장치 다른 병원에서도 가능할까?

첫 번째로 교정했던 병원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교정 후 4년 지나 보증기간이 만료되어 치아 당 5만원이였습니다. 만약 치아 2개를 하나의 철사로 연결하게 되면, 떨어졌을 때 1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더라구요. 교정을 했던 병원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금액이 비싼 편이였습니다. 그리고 당장 진료가 어렵고 5일을 더 기다려야 해서 다른 치과를 찾기로 했습니다. 

여러 전화 문의를 해보며 치아 당 3만원하는 저렴한 치과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당일 진료 가능하다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또 다른 곳은 치아 당 8만원까지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교정 상태 확인을 위해 x-ray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곤 교정과 원장님이 치아 상태를 봐주셨는데요. 떨어진 윗니 유지장치를 부착하고, 남아있던 접착제(레진)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오래전에 유지장치가 떨어진 자리는 뒤틀림이 없어서 다시 안 붙여도 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오랜만에 치과 온 김에 스케일링도 같이 했습니다. 저렴하다 해서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도 100%였어요!


유지장치 재부착 총 비용은?

총 결제 비용은 10만원 정도 들었는데요. 교정 진료는 비급여 항목으로 병원마다 진료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유지장치 부착, 치아 1개 – 3만원
  • 남아있는 접착제 제거, 치아 5개 – 5만원 (개당 만원)
  • 스케일링 – 1만원
  • x-ray촬영 – 1만 7천원


고정식 유지장치 철사는 레진(접착제)으로 치아에 부착하게 되는데요. 음식을 섭취하고 양치하는 등 생활하다가 레진이 닳아서 철사가 떨어지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치과를 꼭 찾게 되는데요. 치과 마다 유지장치 부착비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교정했던 병원이라고 결코 저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교정 했던 치과 말고도 여러 군데 전화해서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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